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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by 진중권 교수
defhoon
2007. 3. 20. 18:53
스타일리쉬 디지털 액션의 미학을 즐길 오락영화로만 봐 달라는 평 들이 많은데
도무지 지금 시대에 그 말이 먹혀 들어야 말이지.
게다가 글래디에이터 때 부터 지겹도록 우려먹는 '보리밭(밀밭?) + 아내와 아들 + 여성 솔로 코러스' 콤보
볼 때는 내내 하품만 나더니 보고나선 구역질이 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032003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