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우스운 조롱거리가 아닐수 없겠다만-
살다보면 정말 생긴대로 노는 사람이 있다. 당연히 네거티브한 이미지일 때 써주는 말이겠다.
오늘도 딱 그런 꼬락서니를 봤는데 볼때부터 참 그 생김에 비열함이 철철 넘쳐흐른다 싶더니만 하는 행동이 가관이다. 성질나면 성질 나는대로, 앞뒤 뚜껑이면 뚜껑, 밑이면 밑 구분 못하고-
한번은 실수라도 이게 반복되는 모습을 보이면 그건 이미 뼈속까지 지랄맞은 성격이구나 하는 확신이 든다.
지가 똥싸놓고 그거보고 성질나서 화딱지 내는 모습이 어찌보면 처량하기도 하다.
비열해 보여서 그렇지 멍청해 보이지는 않았는데 이쯤되면 이미 그 지능이 좀 의심되기도 한다.
몰라, 뭐야...이거...불쌍해...
살다보면 정말 생긴대로 노는 사람이 있다. 당연히 네거티브한 이미지일 때 써주는 말이겠다.
오늘도 딱 그런 꼬락서니를 봤는데 볼때부터 참 그 생김에 비열함이 철철 넘쳐흐른다 싶더니만 하는 행동이 가관이다. 성질나면 성질 나는대로, 앞뒤 뚜껑이면 뚜껑, 밑이면 밑 구분 못하고-
한번은 실수라도 이게 반복되는 모습을 보이면 그건 이미 뼈속까지 지랄맞은 성격이구나 하는 확신이 든다.
지가 똥싸놓고 그거보고 성질나서 화딱지 내는 모습이 어찌보면 처량하기도 하다.
비열해 보여서 그렇지 멍청해 보이지는 않았는데 이쯤되면 이미 그 지능이 좀 의심되기도 한다.
몰라, 뭐야...이거...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