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_CAVE
심심한 주말
투영/나
2008. 3. 1. 11:27
토요일,
아침 일찍 눈을 뜨고
하릴없이 컴퓨터 켜고 TV를 켜고 (안그러면 생기가 없어)
건조하고 심심한 호텔방
여기가 앞으로 한동안 계속 내가 살 방인가?
정말 심심하겠다. 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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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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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까지 잃지 말아야 할 것 public 유머감각- twitter.com/def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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