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_CAVE
100110
카테고리 없음
2010. 1. 10. 19:13
자정을 건너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새벽
그림자도 없이 혼자 길위에 우뚝 서있네
잠깐동안 바다위에 홀로 떠 있는 것 같이
문득 예전의 풍경이 기억나 그리워지네
잊고있던 괴로움에 몸을 떨기도 하고
알수없는 행복감에 사로잡혀 웃음 짓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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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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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까지 잃지 말아야 할 것 public 유머감각- twitter.com/def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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