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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1 2009년 6월 21일의 조이준
- 2009.06.05 이준이 월페이퍼
- 2009.06.05 진정한 무아지경...
- 2009.06.02 조이준 최근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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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5 2009년 5월 14일의 화라
2009년 6월 21일의 조이준
일상/아가 크는 이야기 2009. 6. 21. 20:52
간만의 사진 업데이트
불만 표출 직전
그건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음 생각해보니 별로 안 비겁하군요.
내가 아가라구!
노래하는 중
매직아이
만취상태
제목 : 떡실신 그대
조이준 최근 활동 사진!!
일상/아가 크는 이야기 2009. 6. 2. 21:58
간염 2차접종 맞으러 밖으로 나갈 준비를 마친 조이준(2009.05.30)
모빌을 보여주면 5분에서 10분정도는 조용하다...하지만...(2009.05.31)
클로즈 업!!!
2009년 5월 14일의 화라
일상/아가 크는 이야기 2009. 5. 15. 00:21
090514 hwara baby from defman on Vimeo.
카시트에 앉아 의젓하게 창밖을 바라보는 그
카시트에 앉아 우울하게 얼굴을 찡그리는 그
낮밤이 바뀌고 쉬려고 누우면 바로 또 악악거리는 아가
낮에도 밤에도 힘들어 지친 눈물짓는 엄마
아가의 귀여운 모습과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게 계속 울어만 대는 원망스러운 모습 사이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를 책망한다....
우리가 아가를 옳바르게 키우는건지도 순간순간 도저히 갈피도 안 잡히고 헤메고 화도나고
나중에 아가가 크면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오늘을 떠올리면서 웃을 수 있을까
낮에도 밤에도 힘들어 지친 눈물짓는 엄마
아가의 귀여운 모습과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게 계속 울어만 대는 원망스러운 모습 사이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를 책망한다....
우리가 아가를 옳바르게 키우는건지도 순간순간 도저히 갈피도 안 잡히고 헤메고 화도나고
나중에 아가가 크면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오늘을 떠올리면서 웃을 수 있을까
